친구에게 전화한통을 받았는데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전화였습니다.
삼년전 돌아가신 어머니도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루네요..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그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