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트게더에 썼다시피
사당역 근처 피씨방에서 열렸던 케스파컵 카트라이더 64강 오후조에 뽑혀 갔다왔습니다!
사진은 많이 안 찍어서...
대회 아이디로 심판님께서 로그인 해주시고 제일 먼저 한건
(화질 구지 죄송...)
백형의 기운을 받고자 라이더 정보를 저렇게 바꿨답니다 bsyhiTrail
키보드와 명패를 찍었답니다 bsyhiTrail
근데 같은조에 문호준 선수님이 계시네요? bsyhiGgg
그리고 옆 자리에는 카트 내 상위권 길드원 분이 계시고
그 옆자리엔 선수출신 2명이 연속으로...
결국 저는 싸우지도 못하고 조 7위로 마감 했답니다 ^_^
bsyhiLose bsyhiLose
경기 끝나고 사진촬영에 응해주시고 몸이 불편한
저를위해 세팅과 정리까지 도와주신 빛 호 준님과 사진도 찍고 경기를 마무리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누군가 이 대회 아이디를 쓰실 분을 위해
홍보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집에 왔읍니다 ^^bsyhiLove
마지막으로 우리형 손목의 빠른 쾌유를 빌며
우리형 손목을 다치게 한 대리석이 건축 자재로 그만 쓰였으면 좋겠네요
염산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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