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축하글만 올리고
상품은 됐어요 ㅊㅋㅊㅋ합니다 라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요.
그 상품이 어떤 건지 얘기를 들으니까
이건 꼭 받아야한다! 그런 생각이 딱 들 수 밖에 없네요.
제가 레나씨의 개인방송을 처음 본지가 한 3, 4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레카가 벌써 10년이 되었는지는 몰랐네요.
10주년 기념 팬미팅
매우매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레나캐스터, 김팀장님. BloodTrail
그런 의미로 레나씨의 그 노래CD를 저에게 보내주십시오. 친필싸인 씨디로다가!! BloodTrail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레나씨의 활동을 응원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