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업무도 많고 새 직장에서 자리잡는 과정이라 이번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했네요.
이제서야 퇴근했는데, 그래도 방송으로나마 지켜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방송종료까지 잘 볼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연말에 업무도 많고 새 직장에서 자리잡는 과정이라 이번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했네요.
이제서야 퇴근했는데, 그래도 방송으로나마 지켜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방송종료까지 잘 볼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