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팔로알토의 말도 틀린바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 같은경우는 홍대에 가서 공연을 봐야겠다고 생각이 처음 든게 하이라이프 컴필앨범때 였거든요 (첫사랑같은 느낌?)
근데 그거에 대해 향수를 느끼는것도 니넨 틀렸어 이렇게 말을 한다고 느껴져서 내 추억을 부정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혹시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쾌속접근님 
므아뭉7 
앨라스틴 
3줄 
침투부구독자 
ㅇㅅㅇ유승연 
영영__ 
이름없어요무시해 
길봄 
캡틴두부둡 
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