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루트를 타서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잊혀진왕성에 잠시 결투장하러 갔다가 대도서관에 그냥 가봣는데 창세의서?가 있더군요. 그걸 가지게 되고 문득 왕성 지역맵에서 대도서관에 알두인이 잇다는 것을 기억하고 황야지대의 똑같은 인물이라고 소개하는 불멸자에게 갔다가 황야 11시방항의 장원근처에 갔습니다. 그곳에 벌목꾼 아들을 찾는 어머니가 있더군요. 대화하고 나서 불멸자에게 가면 대화목록이 하나씩 추가되면서 마지막에는 저 가면을 주고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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