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렐라님 시청자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렐라님 복귀방송을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렐라님 동생분이 대기업에 취업하신 얘기를 하시는데
렐라님께서 예전에 동생분이 카드값 못갚아서 힘들어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돈을 잘벌어서 렐라님한테
돈필요하면 말하라고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여기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정말로 인생사 새옹지마인가요?
렐라님 포스코 다닐 때 패기 현재 모습
렐라 동생님 힘든 시절 이후 대기업 취직 후 모습
여러 생각이 듭니다.
혹시 주위에 일이 잘풀리다가 나중에 안풀리는 경우
혹은 일이 잘 안풀리다가 나중에 잘풀리는 경우
이런 경우들 많나요?
힘들어도 인생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는게 맞는 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