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츄님 오늘 뱅송은 9시 30분에 켜주셨어요 오늘 방송은 노래 뱅송 !! 헤헷 오늘 방송은 전체적으로 보자면 느긋하고 편안한 방송이였던거 같아요 요즘 푸딩사마가 항상 바쁘셔서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다고 하면 오늘 방송은 편안하고 좋아서 듣는 동안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헤헤 그렇다고 !! 그 전 방송들이 싫었다는건 절대 절대 아니에요 !! 후후 오늘 방송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노래 숙제 많이 없어지셨는데 오늘 무슨 노래 숙제권이 ㅋㅋㅋ 쏟아지는거죠..? 룰렛의 신은.. 있는게 분명해.. 그리고 마지막에 냥퍼브 진짜 깜짝 놀랐어요 와.. 역대사가 그 짧은 사이에 몇개가 나온건지 후후 룰렛.. 나이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 오늘 노래 불러주신 노래들 중에 뮤지컬곡과 마야님 곡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마야님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푸딩사마가 부르시는게 너무 좋아서.. 들을때 진짜 다른 생각 못하고 멍한상태로 눈 감으면서 들었습니다 ㅠㅅ ㅠ 정말 감동적인 곡들인데 감동적인 목소리까지 같이 들으니까 울컥 울컥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구 뮤지컬 곡은 뭐랄까 그 장면이 막 생각나는거 같다고 할까요 ? 스토리가 있는 곡들이니까 약간 장면이 상상되면서 들리는거 같아요 !!! 이번곡은 소년 소년한 느낌의 곡이였는데 그 덕에 함박웃음 지으면서 감사하게 들었던거 같아요 !!'ㅅ' 그리구 역대사 하시면서 커여운 냥냥이들 댈꼬 오셨는데.. 냥냥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진짜 쓰담쓰담 한번만 해보고 싶을 정도에요.. 랜선 집사는 웁니다 으윽... 제 고양이 알러지가 그리 강한건 아니라고 하였으니 자취하면 환기랑 청소 자주 하면서 키워봐야 겠습니다 흑.. 헤헤.. 오늘도 정말 알찬 방송이여서 저는 행복합니다 후후 그럼 항상 힐링방고 즐기다 갑니다 푸바 ~kuripuScapuch
밤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