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는 없다냥.
사실 방송이라는게 혼자서 떠들면서 계속 시청자들의 반응을 지켜봐야하는, 그러면서도 다른 스트리머들이 뭘 하는지 지켜보면서 시청자 유입을 걱정해야하는
골아픈 취미이자 직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벌써 1주년인것 같지만, 1주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오신 세실님의 노고에 칭찬말곤 드릴게 없네요.. (직접 찾아오면 돈이나 음식 접대라도..)
앞으로 몇주년 방송을 더 하실지 모르겠지만, 하실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기를, 그리고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건강에 항상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