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이면 제가 마이크를 사서 방송을 시작한지 2달되는 날이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방송을 한것에 무엇간 뿌듯함도 느낍니다.
맨처음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셔서 꾸준히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2월부턴 클리어 영상을 통으로 잘라서 유튜브에 올리고 영상편집을 배우는 것에 시간을 할애 하려고합니다.
아마 방송시간이 조금 줄어들거라 생각하고 그에따라 시간도 조정할 생각입니다.
휴.
마지막으로.
전 2월 2일에 방송 2개월 기념으로? '츀힌'을 먹으러 읍내로 다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