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빛.지.마 스토리를 끝냈네요!
마코토 재회했을땐 잠시 졸아서(!) 감정이입이 안됐는데
노래방 회상장면에서 울음벨 같이 터질뻔 했읍니다 ㅠ
키류도 매력있는데 마지마의 '순애보'같은 사랑이 너무 매력있어서 인상깊었어요
'시마노의 광견' 도 좋지만 사실 저런 인간미 때문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음 ㅠㅠㅠㅠㅠ
안전모 없어서 아쉽아쉽했지만 다음에 보여주시겠죠? ㅎㅎ
트바! 초바!
이어폰 테스트겸 하나 남겨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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