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 1시 방송으로 롱런하겠다
이번 여행에서 느긋하게 쉬며 방송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방송을 시작했던 12월 말부터 2월까지 1시에 방송을 했었고 그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다만 3월부터 여러분의 개강(혹은 개학)에 맞춰 저녁방송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늦방으로 아침 7시 취침이 일상이 되었고 생활패턴이 불규칙적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 오래하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겨야 오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시간을 옮깁니다.
시참 요일은 동일하며 시간은 다시 조정될 것입니다.
또한 주말에는 최대한 오래 방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