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을 받고왔다..
잘못했었던일이고 예상했던 결과지만 받고나니 씁쓸함은 어쩔수 없는거 같다
누군가를 원망할수 없는 일이고 해서도 안되는 일이고 내스스로가 잘못했던 결정이고
선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스스로 잘못한 결과이기에 받아드리고 지나가야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이것 조차 받아드리기 조금 벅찬것 같다
어디서부터 꼬여서 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참 편한 인생은 아닌거 같구먼 ㅎㅎ
열심히 살아 봅시다!!?
판결을 받고왔다..
잘못했었던일이고 예상했던 결과지만 받고나니 씁쓸함은 어쩔수 없는거 같다
누군가를 원망할수 없는 일이고 해서도 안되는 일이고 내스스로가 잘못했던 결정이고
선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스스로 잘못한 결과이기에 받아드리고 지나가야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이것 조차 받아드리기 조금 벅찬것 같다
어디서부터 꼬여서 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참 편한 인생은 아닌거 같구먼 ㅎㅎ
열심히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