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은 운빨망겜이라고 생각했는데
5000시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이뤄낸
경질직전 기적의 3연승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fm고수로서는 옆에서 많이 답답했을텐데
초보 룩삼의 고집스런 펄스나인, 민용래 기용에도
감독을 믿고 그 전술로 더블까지 해내다니 의미도 있었습니다.
합방 너무 수고하셨고 다음 fm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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