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로딩중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번주 주말에 어머니가 갑작스레 퇴원하게 되서 퇴원하구 병원비도 결제 하고 무사히 집에 와서 주말은 푹 쉬었습니다.
(후원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신경이 어머니한테 너무 많이쓰이고 짐도많았는데 혼자 다 하고 뭐 수속밟고 하고 하느라
집에오니 긴장도 풀리고 주말에 일부러 글안올리고 누워서 쉬었습니다.
이게 무슨 증상인진 모르겠는데 눈에 계속 초점이안맞게되고 귀랑볼쪽가장가까운부분이 약간 눌리는거같으면서
귀가 안들리는느낌이들어요 가슴도 되게 답답하고 심장도 좀 빨리뛰는거같고 그래서 쉬고있었습니다
글을 원래 퇴원 하신날 와서 바로 쓰려 그랬는데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몸살났었음)
하루한끼만먹고 나머지는 물만먹고 지냈거든요.
속도 안좋고 몸이 안좋은건아닌데 너무 이상하다고해야되나 너무이상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지금도 귀쪽이 눌리는기분으로 안들리고 심장이 좀 빨리뛰고 몸이 좀 경직되는느낌이있어요
방송도 키고 싶은데 일단 제 몸이랑 어머니가 좀더 신경쓰여서 키지 못하고 있어요
켜야된다는 생각은 큰데 켜서 제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방송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키지않고있습니다.
일단 제 몸이 너무 이상해서요 제 몸이 어떤지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의 몸상태는 붓기는 정말 다행히 다 빠지셨구요
잠이 많아지셔서 아침 식사 같이 먹구나면 거의 주무셔서 상태가 좋아졌다 이렇게는 말을 못하겟네요
일단 근황은 이정도로 남깁니다
방송을 언제 킬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게임도 안하고있고 저도 약간 멍한 상태로 있습니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이 않습니다
그래도 방송은 하고싶은지 다른분들 방송은 요즘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일단 글은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