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님이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엄~~청? 한 2달? 3달? 전쯤 아지님께 테블릿도 없어 공책에 팬아트를 그려드리던 트수입니당.
요즘은 테블릿샀기 때문에 테블릿으로 그림연습 하며 삽니당.
아지님이 기뻐해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진상품을 올리옵니다.
+ 여기에 미약하지만 효과를 입혀봤어용
아직은 구도잡는거나 채색부분에서 많이 모자라지만 이거라도....
데헷~
아지님 정수리는 세계 제일이야 핥짝
아지님 뿔은 다크초콜릿!츄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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