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용의자 크루아하는 여러 사람을 마비노기라는 게임으로 유혹한 뒤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는데요
그 피해 청자들의 모습입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문아이는 심지어 마비노기 현질을 하여 길드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오손도손 길드를 만들고 기쁨의 사진을 남겼는데요. 증거자료1 입니다.
그후 문아이는 자취를 감춘 용의자 크루아하로 인해 분노했고
그 분노를 죄없는 서큐버스에게 풀었다 합니다.
처참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서큐버스의 모습입니다. 카운트어택을 열심히해서
옷을 버겼다며 뿌듯해 하는 문아이의 모습입니다.
피해자는 어느 순간 가해자로 탈바꿈 되어버린 것 입니다.
이후 문아이는 잔다하고 12시에 일어나 마비노기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실수를 벌였습니다.
도대체 그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상 기자 모카사랑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