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깼더니 일단 학교 오전 수업 지각했다. 그래서 안감
교수님 죄송해요 ㅎㅎ..!
심심해서 트위치 켰더니 사향님이 뱅송에서 전데하고 계셨다.
나도 참여하려고 처음에는 자존심 때문에 마우스로만 했지만 하도 안되길래 구질구질하게 오토마우스를 써봤지만 실패했다..
다음에는 꼭 참여할거다.
그리고 오후 수업 갔다가 집와서 메이플 50퍼 올려두고
루시드 연습모드를 갔다. 오늘 데카가 처음으로 남았었다.
점점 내 손이 사람 손 다워지는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에펙 1시간했다.
내일도 오전수업있어서 일찍 자야됬는데 사향님이 드라마 12시부터 방영할거라는거 생각나서 뱅송들어갔다.
역시 훼방좌는 답답했고 결국 3자대면이구나? 쓰렉..
그리고 은학님이 오셨다. 이 분 말 너무 잘해..
결과는 웃음벨이었고 사향님은 웃다가 웃다가 지치셨다.
물론 나도 지쳤다. 잠자야하는데 끄질못하겠누?
그러다가 사향님이 급하신 일이 있으신지 급뱅종을 했다.
돌아오는 3자대면이 기다려진다. 우리 방선좌는 무슨 말을 꺼내서 어금니를 갈리게 만들까?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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