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 연말파티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인대
만약 팬미팅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어차피 오프라인에서 보는건 너무 부담스러울 것같고
어차피 나 같은 트수는 그냥 방송 켰으면 하는거고 여기에서 건의 내는 사람도 많고 하는대
처음 주식방송으로 해왔던 것처럼 " 주주 총회 " 를 이름으로 걸고
사이버 팬미팅을 했으면 합니다.
회의실 처럼 크로마키 배경 깔고 컨셉잡고 와인잔 하나 놓고 와인 마셔가면서 " 오늘의 안건은 이것입니다. "
시작해서 온갖 떡밥을 던져주면 트기장도 열릴걸고 개판 날것같아서 꼭보고 싶내요.
그런대 매일하는거자나... 안될거야... 아마..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