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규 영웅 바티스트, 오버워치에서는?
포지션은 지원가(서포터)이고 빠른 대전을 시작하면 어떤 판에서나 바티스트를 쉽게 볼 수 있다.
*우클릭 치유가 날아가는 시간이 있는 투사체 판정 (멀리 있는 아군들, 특히 파라와 궁합이 나쁘다.)
*공격할 때 아나랑, 바티의 조합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 수비 궁이라고 할 순 없지만 불사 장치만 유지해 준다면 사실, 궁극기에 가까울 정도이기 때문에 과연 매력적이다.
*증폭 매트릭스는 아군의 공격과 치유 기술의 위력이 2배가 되기 때문에 꼭 공격 때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불리할 때 사용하면 치유에 올인 해도 되고 강력한 기술 조합이 필요할 때는 바스티온,솔져, 토르비욘, 한조, 위도우 등 전방에 궁극기를 갈켜 버리는 플레이어들과의 캐미도 상당히 좋지만 그밖에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해보인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