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깡껑님 오늘 하루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코카콜라 하나 사자마자 운동 선택권 당첨되서 너무 좋아용!!! 완전 행운이야 운동도 하고 미국간 깡껑의 인스타도 살릴수있다니
깡껑님은 자괴감 느끼셨을테지만 오늘 애교도 잘 봤습니다. 완전 심!쿵!해서 아마 잘때 꿈에 나올듯
그리고 아까 방송때 나온얘기인데 그 머기업한테 호스팅 받으신건 몰랐네용 아마 그때 개인사정땜에 방송 못봤었나봐요 ㅋㅋㅋㅋ
예전에 얘기 했었는데 깡껑님이 기억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챗 방송을 좋아해서 저챗 방송 둘러보다가 “어? 이 사람 아린 닮았다” 하고 들어온거에요.
깡껑누나 방종시간이 점점 늦어지기 시작하는데 오늘만 그런거겠죠? 룰렛에 방종 일찍하기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 이만 기절하러갑니다.
깡껑 방송봐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