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희짱 입니다.
긴급공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갑작스레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와 매니저님도 당일 아침 소식을 전해듣게 되어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합니다.
잎새유리 님의 방송을 사랑해주신 트수님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원히 떠나는 게 아닌, 잠시 떨어져 있는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잎새유리, 사장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힘드신 결정을 내리신만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 우리 웃으면서 뵈어요.
다들 좋은 저녁 보내시고 트게더에 가끔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