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힐링뱅송을 해따
정말 힐링 뱅송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대추들이 말했던
"빠개지말고 말하지말고 노래만 부르면 힐링" 이라는 조언을 받아들이고
노래뱅을 해따
근데 안빠개고 말하지않고 노래만 부르는게 불가능해서
그냥 셋스를 외쳤다
노래뱅이 끝나자 마자 역시나 역시나
애교..를 했따 ^^
이제 애교가 마니 익숙해진거 같지만 현타는 온다 ^^ㅅㅂ
내가 익숙해진게 들킨건지...
애교+뀽으로 애교가 업그레이드 됐다....
프로트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뀽체로 너덜너덜해진체 방종을 하려던 방종 20초전
지음님에게 호스팅을 받았다!!!
뱅송 연장해따 ^^
너덜너덜한 상태로 뱅송 연장을 하게되어서 조졌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즐거웁게 30분을 연장했다!
이제 새턴 괴롭히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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