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협상이 지지부진할 때 한용덕 감독은 구단에 내부 FA 선수들을 잡아 달라는 요청을 했다.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당초 한화 구단에선 내부 FA 선수들과 2년 이하 계약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한 감독 요청 이후 이용규는 +1년을 추가하는 것으로 접점을 찾았다”고 귀띔했다.
전문복사는 안돼서
http://www.osen.co.kr/article/G1111102053
긍정적인 의견은 한감독이 그만큼 선수들을 아끼려 했다는거고, 부정적인 의견은 또 언론플레이 한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