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제 새벽에 먹고 다시 잤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인싸때 뭔짓을 했는지 생각해보니 노래타운에서 라젠카 쏜 이후로 전혀 기억이 안남
근데 통장보니까 대체 뭔짓을 했더니 30000원넘게 노래타운에서 빠져나갔는지도 모르겠음 하....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기 잃어버린 이후로 빡쳐서 빡세게 달린거 같은데 술은 적당히 달리는걸로...
아직까지도 몸이 엄청 나른해서 해야될거 못하는중 크흡
이걸 어제 새벽에 먹고 다시 잤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인싸때 뭔짓을 했는지 생각해보니 노래타운에서 라젠카 쏜 이후로 전혀 기억이 안남
근데 통장보니까 대체 뭔짓을 했더니 30000원넘게 노래타운에서 빠져나갔는지도 모르겠음 하....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기 잃어버린 이후로 빡쳐서 빡세게 달린거 같은데 술은 적당히 달리는걸로...
아직까지도 몸이 엄청 나른해서 해야될거 못하는중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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