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리티 크루+deliman이 부른 단체곡. 바이탈리티 팬이 아니더라도 하드코어 힙합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가사가 슬프게 다가올듯.
헝거노마가 weird tales 내고 몇 달 뒤에 랩하우스에서 공연할 때 이게 앨범 내고 나서 처음으로 불러준 공연이란 말이 굉장히 씁쓸했음. 하드코어 힙합이 비주류로 돌아섰다지만 준수한 앨범을 내고도 랩하우스 같은 취지의 공연에서만 찾아줬다는 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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