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IP 0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정보가없이 변경을 하거나 동시송출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동시송출을 할수 있는 변경가능한 플랫폼은 아프리카티비, 카카오티비, 유튜브가 있습니다.

아프리카티비가 가장 개방적이고 그 다음으로 카카오티비 트위치와 유튜브 순서입니다.

제가 말하는 개방적이다의 정의는 시청자간 이동입니다.

아프리카티비 시청자들은 스트리머가 어디서 방송을 하건 찾아와서 방송을 같이 틀어놓고 봅니다.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며 동시송출을 할 경우 아프리카에서 시청자로 보는 분들이 트위치도 같이 켜놓고 봅니다)

그 반대의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진짜 좋아했던 스트리머가아니라면

(아프리카에서 동시송출을 한다고 할 경우 트위치 시청자들이 아프리카를 같이 켜놓는 경우는 드물어요)

동시송출이 아니라 단일송출로

비제이가 트위치로 이전하는 경우 팬들도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플랫폼을 변경한다고 해서 팬층이 달라지진않아요.

반대의 경우 스트리머가 이전하는경우 같이 따라가는 팬들은 드물어요, 플램폼을 이전하면 팬층이 확 달라집니다.

카카오티비의 경우 동시송출을 할경우는 어떤 플랫폼보다 초반에 많은 인원을 모을 수 있씁니다.

거기는 망해간다는 표현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 시청자들이 항상 새로운 스트리밍을 원합니다

실질적인 이야기로 넘어가서

후원의 수준은  아프리카 > 트위치 > 카카오티비 > 유튜브 순서입니다.

3위와 4위의 후원순위는 크게 다르진않아요.  유튜브는 사실 후원개념보다는 영상 시청으로 올라가는 조회수익이죠

1위와 2위는 후원순의의 격차가 큽니다.  실질적으로 각 플랫폼의 대표 방송의 시청자수는 트위치가 앞도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후원금 자체는 아프리카가 압도적이죠,  아프리카의 기본 후원 수수료가 30%(파트너) 40%(일반)

수수료 단위만 생각해도 트위치가 더 많은 환전 금액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금액차이는 큽니다. 

결론적으로 

동시송출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존에 팬층과는 다른 팬층을 얻게 됩니다.

기존에 팬층과 다른 팬층 두개가 생겨서 방송을 해야하는 하는 거고 조율을 해야하는부분도 크게 생길겁니다.

컴퓨터가 좋다고 무조건 동시송출을 하는게 이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