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농사를 지어버린 나
블로그가 되어버린 트게더
새로 지은 별장과 아트뮤지엄 보여드릴께요
별장 옆에 미니 해변, 앞에는 승마연습장
배산임수하려고 전면에 논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별장은 사이코패스의 별장이었던거임
강박이 느껴지는 서재
지금은 분위기를 많이 풀어놓은거고 처음에는 정말 공황이 오는 공간이었슴
지나치게 결벽이 느껴지는 침실과 욕실
집주인의 공간과 상반되는
노예 기숙사
일가기 위해 시계만 보고 일하라는 전화만 받아야됨
참고로 월세는 500에 50입니다
급식실
밥 머글때 수다떨까봐 마주보지 못하게 해놓음
별장 뒤에는 애견 놀이터를 만들었슴다
노예보다 팔자좋은 강쥐
오늘 만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그라데이션 화단
도심에 만들고있는 아트뮤지엄 보여드리께여
미술관 정숙한 분위기로 맨듬
영화관
서라운드로 사운드 때려줌
카페
친구들이랑 커피랑 디저트 먹을수있음
저번에 만들었던 실거주집도 보여드릴께여
운동하면서 티비보는 거실
와식생활 하려고 밥도 침대앞에서 먹음
여가생활을 즐기는 방
샤워하면서 차마시는 공간
마무리는 급 나의 게임 근황
방송인들이 많이하던 물불춤게임
1시간반 정도 걸려서 6스테이지 막판까지는 갔는데
막판은 못하겠다 꽥
오늘 소닉매니아 해봤는데 게임 왜케 예쁘냐
도트감성 터집니다 재밌기도하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