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고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해요.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일은 그저 지켜봐주고 온전히 그 사람의 판단을 지지해주는 일이니,
저는 읍지형이 어떤 곳에서 어떤 역할로 활동한다해도 항상 응원해요. 아직 인생은 지겨울만큼 많이 남았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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