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리고 왔을 당시 모습
수박 서리중
새장 문 열고 나와서 밥 안주냐고 쳐다봄
1년 사이에 화장실까지 접수함
그래도 밥주면 저렇게 애교도 부림
그러더니 주인 앞에서 대놓고 교미도 함
그러더니 2년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음
참고로 앞에 첫째(수컷),뒤에 둘째,섯째(암컷)임
애기 앵무도 낳아서 잘 큼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똑같음 ㅋ
세마리는 잘 커서 현재 다른집 가서 각자 잘 살고 있음
그리고 3년차인 현재 여전히 꺼내달라고 쳐다보는 세마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