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을 다녀왔다.. 작년에 사고친거땜에..
한 이틀인가 3일 말을안하니 간만에 입이 텁텁하네..
방송을 켜야하는데 방송키면 그래도 몇마디라도 할수있었을텐데 그럴만한 멘탈이 되지 않는다..
하루종일 혼자라는 생각에..간만에 안좋은 생각이 조금 들더라 어찌 이리 세상사는게 안풀릴수 있는건지
내스스로 행동한것이라 누굴 원망할수도 없고 혼자 이겨내야하지만 악순환의 반복인거 같다 내가 즐겁고 재미있게해야
내방송을 보러와주는 분이 늘어날텐데..
자존심은 분명 아니고 무언가를 더 내려놓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