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o Ohnuki - Summer Connection
반주가 음청 좋습니다. 갠적으로 이곡 좋게 들었으면 이 앨범 통째로 들어보시길 전부 이런 분위기임.
Tatsuro Yamashita - Sparkle
호불호 좀 갈릴듯. 첨들으면 뭔 아재가 찡찡거리나 싶은데 반주가 너무 좋아서 걍 듣다보니 너무 좋음.
한창 일본 버블경제 시절 만들어진 곡이라 그런지 세션이 엄청 화려함. 반주만으로 가버릴수 있음.
이분이 플라스틱 러브 작곡함. 그 곡의 분위기가 나는 엄청엄청 화려한 앨범임.
설명하기 급 귀찮아져서 걍 몇개 더 넣고 감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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