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3) - 현재 초반 최고의 시너지
고블린(6) - 메이지를 제외하곤 거의 무상성에가까운 좀비시너지, 테키망겜이 될 수 있다.
언데드(2) - 초반~후반까지 매우 좋은 시너지다. 매우 op인 시너지이니 챙겨줄 수 있으면 꼭 챙겨주자.
언데드(4) - 애매하다. 언데드 4마리를 쓰기가 너무 애매하다. 밀리뎀 기반이면 써볼만은 하나 다른 시너지가 무너지기 쉽상
메이지(3) - 레이저, 키오라가 매우 op다. 크메까지 넣어서 써주자.
어떤조합에 넣어도 무방하며, 쿤카, 자이로, 메두사, 타헌, 쉐핀등과 잘 어울린다.
메이지(6) - 맞출 수만 있다면 무상성 시너지. 허나 맞추다 죽는경우가 허다하다.
엘프(3) - 애매하지만 여전히 쓸만하다. 워리어시너지와 비슷한 느낌
엘프(6) -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딜이 부족하므로 메이지나 드나를 섞어주자. 미라나를 포함한 3헌터는 너무 애매하다.
워리어(3) - 나쁘진 않다. 고블린(3)을 챙기지 못할때 생각 해볼 수 있는 차선
워리어(6) - 초반 6워리어는 쓸만하다. 허나 후반에 효율이 떨어지니 6워리어가 깨지는걸 두려워하지 말자.
헌터(3) - 초반 3헌터는 좋다. 윈레, 드렌, 비마를 쓰면 좋다. 언데드 시너지와 함께 써주면 더더욱 좋다.
헌터(6) - 엘프한테 지고, 메이지에게 지고, 워리어(6)과 마찬가지로 후반엔 애매하다. 너무 연연해 할 필요가 없는 시너지
비스트(2) - 쉽게 챙길 수 있는 시너지 챙길 수 있으면 챙겨주면 좋다. 터스크와 라이칸이 워리어라 워리어덱이면 되도록 챙겨주자.
비스트(4) - 예능이라고 생각. 챙기다보면 다른 시너지가 무너진다.
비스트(6) - 마찬가지
엘리멘탈(2) - 초반에 성능 양호 (vs 워리어, 고블린상대로)
엘리멘탈(4) - 5코스트인 에니그마가 필요한 만큼 후반에 맞춰지는데, 광역쌈에선 무용지물 예능덱, 워리어상대로는 큰힘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