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 받은 것.
2. 문입니다.
3. 문풍지를 달았는데 너무너무 꽉껴서 칼로 반을 자르고 있습니다.
4. 차음재라고 해서 붙여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혹시 저 따라서 방음문 만드실 분은 어.. 방문 사이즈를 미리 재 놓고 짤라서 붙이세여.. 저는 붙여놓고 짤랏답니다 ^^
5. 그래서 잰 다음에 짤랏습니다 ^^
6. 3M 스프레이로 저 차음재 위에 본드를 뿌려놓고 미리 재단해 놓은 이중보드를 붙입니다. 아~주 잘 붙네요.
7. 완ㅋ성ㅋ 그래도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나름 이쁘게 잘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구매는 이걸로 해서 했는데 V컷이라고 이중보드 마감처리를 더 깨끗하게 하는걸로 하면 74000원 준 것 같아요.
느껴지는 차음 효과는 한 30퍼센트 정도??? 머..기대했던 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음 효과가 조금이라도 생겼다는 거에 만족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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