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스코티아 빅토리아나
노징했을때 꽃향기와 초콜릿향이 달달하게 퍼지자마자,
알중러로 안살았다면 이 행복감을 누릴 수 없다는걸 깨달음.
CS답지않게 가벼운 피니쉬도 좋고, 지난 주말에 마신건데 지금도 생각난다
텐더바 서울 / 잔에 31천원
리쿼샵에서 바틀 찾아보니 220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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