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경우의 수 올린 사람도 있드만?
확실히 1~2게임만 남았으니 경우의 수가 재밌겠다만
난 그냥 알고리즘 확률계산만 해봤다.
옵벤이나 다른 SNS에도 올렸었는데
여기도 올림
그래서 난 그 3배 이상을 돌려봤다!!
(옵벤에 올릴땐 4천5십만회, 여기선 5천만회)
드래그한 진출 확률쪽이나 각 해당순위로 마칠 확률 정도만 재미로 봐라.
RPI 쪽은 그냥 해본거니 패스해.
옵치리그가 워낙 팀별로 물고물리는 경우가 많아 RPI는 참고가 안됨
주의 :
1. 나열순서는 순위가 아님. 4위를 하던 8위를 하던 스테이지 종료 시 8위 이내에 안착할 확률 순으로만 나열한 것
eg) 샌쇽의 경우 네번째에 있지만 팀 전적, 잔여경기 대진을 다 넣고 돌리면 6~7위로 마칠 확률이 제일 높다
2. 최근 팀의 상승 또는 하락 기세, 선수의 부상같은 요소나 팀별 상대적인 강함 같은건 함수로 못 넣음
3. Change는 이전날 경기 종료 후 확률에서 마지막 4경기 변화한 %포인트
(아래부터는 궁금한 사람만 읽고 그냥 패스해라)
설정 및 알고리즘
0. 몬테카를로 알고리즘(MCTS) 적용
1. Python code 사용
2. 포인트 승1, 패0
3. 연장, 슛아웃 0
4. 홈어드밴티지는 없음 0.5
5. 가중치는 기존 성적을 퍼센티지 포인트 (PP룰) 적용
6. 가중치 익스퍼넨셜 0.12065
7. 가중치는 5,6번만 고려하고 순위 가중치는 0
8. 시뮬레이팅 반복카운트 약 5천만회
9. Win, Map differential, Head-to-head map record, Head-to-head match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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