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다.
당연히 슬프고 아쉬운 시즌이 더 많았지만 내 영혼의 팀이라 매년 믿고 응원해 주고 있다.
작년은 정말 암울해야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선수들 덕에 기대조차 못한 결과로 끝났고 올해는 더 나아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다시 한번 보낸다.
새로운 스폰서 키움에게도 고맙고 올해도 전문가들을 바보로 만들자 히어로즈:)
2006년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다.
당연히 슬프고 아쉬운 시즌이 더 많았지만 내 영혼의 팀이라 매년 믿고 응원해 주고 있다.
작년은 정말 암울해야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선수들 덕에 기대조차 못한 결과로 끝났고 올해는 더 나아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다시 한번 보낸다.
새로운 스폰서 키움에게도 고맙고 올해도 전문가들을 바보로 만들자 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