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보여드리기 곤란한 피지컬이다
판단이 들어 오늘은 일찍 방종을 합니다.
봐주셨던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분들도 제각기 개학과 개강,
1분기 업무 일정으로 인해 바빠지시고
거기에 제 텐션도 문제가 많아 시청자분들도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점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방송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 3개월간의 방송은 아마 저에게 있어
절대 잊지 못할, 가장 행복한 스트리밍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분들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