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딩이 된 딸이 돼지저금통님을 너무너무 좋아 한답니다.
작년부터 계속 봤는데 제가 유튜브는 잘 몰라서 검색해서 틀어주기만 했어요.
얼마전에 소원이 있다고 해서 뭐냐니까 돼지저금통 오빠 구독버튼을 꼭 눌러 달래요;;
좋아요도 꼭 누르라고 @_@;; 자긴 항상 그걸 못해서 속상 했대요. 구독을 눌렀다니까
인기가 더 많아지겠다면서 너무나 좋아하던 모습이 생생 합니다.
저희 아이가 크리퍼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돼지저금통 오빠에게 보낼수 있냐면서
혼자 자르고 그림도 그리고 클레이로 크리퍼 연필꽂이도 만들었네요ㅋ
그리고 보내 달라고 했는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 보다가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라도 써주시면 아이가 너무 기뻐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듣기 편한 음성으로 재미있게 얘기해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욱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