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트리머가 힐링이 필요하다면서 6시에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을 시작해서 들어가보니 힐링을 한다면서 미연시를 했다. 그런데 계속 중간에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마이크를 꺼달라고 했다.
껐다
너무나 힐링 됐다. 다시돌아라고 빈말을 했더니 고새를 못참고 정말인줄 알고 마이크를 키고 다시 말을 했다. 눈치는 살짝 없는듯하다.
오늘 늦은 방송시작의 이유를 알려주었다. 힐링이 필요할만 했다. 트수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쌍욕을 개샹ㄴ 3자매에게 박아주었다. 사기와 공갈을 너무 잘쳤다. 그 와중에 스트리머는 남친 허벅지를 자랑했다
이야기가 끝나면서 애교를 만원에 해준다고 했다.
그와 동시에 스트리머에게 힐링인 자본치료가 시작되었다.
1000비트 애교였다
10000원 애교였다
1000비트 애교였다
생각보다 잘했다 근데 슈크림빵은 안먹을란다
이제 애교 전문 스트리머가 될거같다. 스트리머의 발전에 너무너무 기쁘다. 스트리머가 애교로 힘들고 빡칠때마다 너무너무 좋고 기쁘다
오늘 트수는 힐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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