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너무 역겹습니다.
시청자분들에게 화풀이를 하고싶지 않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정말 다른분들에게 화가난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말투와 억양은 전혀 관계없는 시청자분들에게 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행인건 지금의 상태를 확실하게 인지할수있다는겁니다.
지금 정신상태가 정말 쌍욕을 써서라도 설명하고싶을정도로 쓰레기같습니다
시작할때는 좋았는데 이런상태라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신줄을 잡고 다시 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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