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은 스스로 힐링하기 위해서 미연시게임을 했다.
즐겁게 힐링하고 있는데, 트수들이 내 목소리가 방해된다며 마이크를 꺼달라고 했다.
껐다.
미연시게임의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원숭이인지 헷갈렸지만
예쁜 그림과 브금 덕에 충분한 힐링을 했다.
꼭 힐링이 필요했던 이유... 너무 힘들었던 주말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썰을 풀었다.
트수들이 공감하고 들어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뻤다.
그런데 갑자기 1000비트가 날라왔다.
애교다.
까짓거.. 한번.. 힘내서 하지뭐.. 나는 힐링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한번쯤...
그런데 갑자기 10000원이 날라왔다.
애교다.
애교 클립을 보면서 첫번째로 할 애교를 연습했다.
이제 애교을 해볼까..?
그런데 갑자기 1000비트가 날라왔다.
애교다.
나는 힐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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