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뱉은 말 한 개를 안 지키는 분이 되었나요
애초에 늦겠다 8시에 안오겠다 선언을 하시던가
두 어달 동안 제대로 오신 적이 거의 없네요 (정상보다 지각이 3배는 더 많습니다)
지각 대신 아예 결석을 선언하신 적도 한 두번이 아니구요
당신의 "고치겠습니다"와 "믿어보세요" 라는 말은 더이상 믿지 않으려 합니다.
그냥 한 명의 푸념으로 넘어가시던지 어쩌시던지는 상관 없지만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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