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으로 나머지 공부를 하였다.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해서였는지 잠이 몹시 쏟아졌다.
재미 포인트가 꽤 많은 회화학습게임이었는데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
빨리 뱅종하고 싶었는데 막상 바로 끄려니...아쉬움...
팔이 아직 회복중이라 무엇을 하던 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ㅜㅜ
덕분에 게임도 할 수 있는게 적어 방송을 매일 켜고 싶어도 역시 버겁고...
요즘 하루에 하는 말수도 매우 줄어들어서 수다도 떨고 싶은 적적한 맘에
시청자분들을 붙들고 영양가 없는 말들일지언정 주절주절 질척질척 하였다...
내일도 심심할테니 체력만 괜찮다면 공지 올리구 와야지...!!!
빨리 자야해!!! 굳바아아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