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찬 0

☆ 윙맨 

연사속도 감소 3.1 -> 2.6 

강선 착용시 헤드샷 데미지 비율 증가량 감소 2.5 -> 2.25 

비조준 사격시 반동 회복량 감소, 반동 증가 

☆ 피스키퍼 

볼트 장착 후 조준점 모이는 효과 감소 

Level 1 mitigation 10% -> 7.5% 

Level 2 mitigation 20% -> 13% 

Level 3 mitigation 25% -> 16% 

(1~3단계 차지별 효과감소 퍼센테이지인듯 )

☆ 코스틱 

함정의 쿨타임 5초 감소, 범위 10% 증가, 

작동시 피해를 입히기까지의 1초 딜레이 삭제 

☆ 패스파인더  

필드의 조사비컨 갯수 2개 증가 

☆ 라이프라인  

궁극기로 나오는 보급선에서 4레벨 방어구가 나올 확률 삭제 

☆ 레이스 

전술스킬의 쿨타임 5초 증가 

☆ 방갈로르 

패시브 스킬의 효과 10% 감소

+ 히트박스 관련

지금 모델링 크기랑 히트박스 크기랑 동일한데 히트박스만 바꾸면 밸런스가 크게 바뀌어서 밸런스 차원에서 급하게 수정하고 싶지가 않다네요. 유지했을때 만족스럽지 못하면 시즌 1중에 바꾼다고 합니다. 

이건 개발진 말마따나 바로 변경하기 곤란한게 캐릭터 모델링이 그대로고 히트박스만 조정된다면 나는 분명 발이 보여서 발을 쐈는데 발은 히트박스 크기에 포함이 안되어서 안맞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버그라고 느낄만한) 상황이 생기거든요. (발뿐만이 아닌 팔 등의 어떠한 부분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또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 부수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의 모델링 크기를 바로 변경하면 되지 않느냐 하면 그것도 캐릭터별  크기 등은 이미 캐릭터 원화작업 시부터 고려되어 설계된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입맛대로 바꾸기 곤란한 것도 있죠. (캐릭터를 애초에 큰 캐릭터로 설계했는데 밸런스가 이상하다고 마른 체형의 캐릭터로 바꿔버릴 수가 없듯이요)

그래서 큰 캐릭터들을 보완시켜줄만한 새로운 방식을 찾고 있는데 그건 이제 기본적으로 큰 캐릭터들은 natural damage reduction / 입는 피해 데미지가 경감시켜주거나 individual kit power tweaks / 저도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해서 아마 의역하자면 기본적인 체력을 변경해주거나 장착한 방어구량 등의 개인별로 다르게 적용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저러한 2차적인 방식을 먼저 테스트 해 본 이후에 그래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이후에 모델링의 크기를 변경하는 등의 수정을 가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