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은거라 화질구지입니당
너무 구지가 많아서 얼추 추렸습니당
서토콘
생애 처음 간 콘서트
응원봉도 사보고 응원법 알려주길래 열심히 외워보고...
어중간한 사이드 자리였는데 어떤분이 친구랑 앉고싶다 하셔서 바꿔드린자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서일콘
고민하다 현판을 가고 말았습니다
끝내 구석자리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서일콘 게스트 팬인 친구 합류)
있잖아 길잃은 아이유앵앵콜 푸르던 관객석 난입
가까이서 얼굴을 보게된 저는
앵콜콘까지 가게됩니다
사진 찍을 기회가 많았는데 눈에 담느라 많이 못찍었습니다
여튼 좋은게 좋은것
이게 다 백수기간이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기간은 다시 오지 않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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