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꼬방송을 돌아다니던시절 제가 딜러로 돌아다니던 시절 자비님에게 오기전의 시절에 보던 타스트리머가 있었어요. 그분은 방송도 열심히하시고 주변 지인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성격도 활기차고 나중에는 꼭 대기업이 될거라며 긍정적이고 좋으신분이였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계속 기라려도 방송일정도 안나오고 방송도 하지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스타에 들어가봤어요. 처음에는 어디 놀러갔겟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인스타에 올라온 글은 집안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방송을 할수없다는 거였어요. 저는 그 글을보고 조금 힘들었어요.제가 정이 많은 스타일이기도했고 제가 뼈를 묻을려고한 방송이 이렇게된건 처음이기도했고요.. (이떄부터 저는 힐러가 되었고요) .다른스트리머의 매니저나 멤버가 되어 올수도있다고는 했지만 아직까지 보이지는않네요...이번에 자비님이 많이 아프다고했잔아요. 그말들으니까 자비님이 아파서 방송을 못하게 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은거에요. 혹시라도 자비님이 방송을 못하시게되면 앞으로는 다른 방송도 못볼것같아요. 아프신데 억지로 방송을 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건강하고 기분좋으시고 하고싶은떄 해달란거에요. 믿어도되고 안믿어도되는 지나가는 힐러의 작은 사연이였습니다.
재활용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