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부: 아 제가 지금 아주 맛잇는 일본 직수입 생 초콜릿을 먹고있는데요!!
내가 솜동생님한테 한봉지 보내드리고 싶단 말이지??! 혹시 주소좀?
솜동생님: 어.....근데 스트리머는 주소 공개하면 절대 안돼! 근데 받고는 싶어, 어떻게하지??
자 여기서 나오는게 바로 팬심 사이트입니다!!
스트리머는 셀럽으로 등록! 트수들은 팬으로 등록!
현실후원도 가능하고! 선물도 보낼수있다구~
스트리머의 정보는 사이트에서 암호화되어있기에 유출 염려 no no~
사이트에서 화이트데이 마카롱, 사탕 같은것도 구매해서 보낼수있고!
트수가 다른 선물을 준비했다면 팬심 사이트에서 제공한 주소로 보낸다면! 팬심 사이트에서 다시 보내준다구~
간식 뿐만 아니라 진짜 왠만한거 다 보낼수 있으니까! 한번 가입이라도 해두는게 어때요?
자 그래서 솜님! 동생님을 위해서 한번 사이트에 등록을 해주시겠어요?
동생님은 초코를 좋아하신대요!! 방금하나 먹어봣는데 아주 진한게...크으....
솜님은 음.....딸기라고 했지만 모르겠당 ㅎㅎ
그럼 이만 광고 끄읏~
<이 광고는 복사가 아닌 과제하기 싫은 트수의 머리에서 나온 광고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