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이젠 휴방이 꽤 많아질 것 같아요.
돌아보면 일년 정도 열심히 방송했는데,
일과 병행하다보니 지쳐가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방송 시간을 줄이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제 삶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안온다는건 아니고
한번 한번 올때 지금처럼 축 쳐진 텐션이 아닌
수빠 텐션을 들고 올테니
와서 재미있게 봐주세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상 미스따 써는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