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푹자고 새벽 12시쯤 일어나서 끄어어어어으어으어어 하고 좀비처럼 일어나서 세수한번하고 컴퓨터 키고 아는 동생과 뿌테를 하던 중 갑자기 어머니께서 밥을 가져오셨다. 깜짝 놀랐다. 나는 그것에 동의하였다. 맛있게 먹었다. 전부 맛있었다. 이것에 나는 감사한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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